직장인 10명 중 8명은 신입시절 실수를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376명을 대상으로 '신입시절 실수 경험'을 조사한 결과 76.9%가 '실수 한 것이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한 실수로는 '업무방향 틀렸는데 모르고 진행함'(52.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보고 양식 등을 지키지 않음'(24.9%), '전화 응대를 제대로 못함'(20.1%), '분위기 파악 못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함'(13.5%), '근태, 복장, 인사 등 기본적인 것을 못 지킴'(13.1%), '눈치 없이 상사에게 말대꾸함'(12.8%), '상사, 임원 얼굴을 알아보지 못함'(10%), '회식자리에서 인사불성 등 구설수를 일으킴'(6.6%), '업무 중 과도하게 딴짓하다 걸림'(6.6%) 등이 있었다.
특히 '직장매너 실수'(19%)보다는 '업무 처리상 실수'(61.6%)가 더 잦았다는 응답이 3배 이상 많았다.
이러한 실수로 인해 14.2%는 회사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혔고, 21.8%는 본인이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실수 후에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즉시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상사 등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해결했다'(25.3%), '스스로 방법을 찾아나서 해결했다'(12.5%), '그때는 실수인 줄 몰라서 그냥 넘어갔다'(10.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실수의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보유역량, 성격 등에 따른 개인'(39.4%)을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지원, 프로세스 등이 미비한 회사'는 32.2%, '제대로 이끌어주지 않은 상사'는 28.4%가 선택했다.
한편, 직장인들은 신입시절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모르는 것은 주위에 물어서 알아냄'(65.7%, 복수응답), '항상 주위를 주시하며 눈치 있게 행동함'(52.4%), '메모하는 습관을 기름'(49.7%), '기존 직원들과 최대한 융화됨'(32.7%), '무조건 예의 바르게 행동함'(31.6%) 등의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