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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여러 곳의 성당에서 자신의 가슴을 노출하며 만지는 등 음란행위를 일삼고 영상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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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성당에 찾아간 여성이 성호를 긋고 기도를 하다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가슴을 노출한다. 이어 다른 성당에서 촬영된 영상에도 묵주를 목에 걸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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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법정의 "음란한 영상을 왜 성당에서 촬영했냐"는 질문에 이 여성은 "나를 믿어달라"면서 "사람들이 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내가 진짜 천사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라고 황당한 대답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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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여성은 법원에 판결에 "오스트리아 시민들이 내가 나온 영상을 시청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해 또 한 번 오스트리아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