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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김자영은 전반에 버디 3개를 연속으로 낚으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16번홀(파5)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8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낚은 김자영은 2번홀부터 5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6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한타를 잃은 김자영은 2위인 대만의 첸 페이윈(5언더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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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과 첸 페이윈에 이어 중국의 신예 린시위가 4언더파 68타로 3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3승을 거둔 전인지(20)는 보기 1개,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김보경(28) 김지현(23) 등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6위로 통과한 장하나(22)도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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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중국)=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