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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롯데그룹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께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진동과 스크린 떨림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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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영관은 지난달 9일에도 스크린 양쪽과 좌석이 여러 차례 크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소방서에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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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관계자는 "14관은 231석 규모의 일반관이지만 아래층에 사운드 특화관이 있긴 하다"며 "10일 영화 상영이 끝난 뒤 11일부터 14관을 폐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체 기술지원팀은 물론 시공사, 사운드 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 해당 상영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