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이민호 설현
배우 이민호와 AOA 설현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12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는 유하 감독,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극 중 자신의 여동생으로 나서는 설현에 대해 "그녀와 촬영할 때 굉장히 즐거웠다"고 만족해 했다.
이민호는 설현과 춤췄던 장면에 대해 "6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가장 환하게 웃은 순간이었다. 아무래도 캐릭터 영향이 큰 것 같다. 내가 어두운 캐릭터인데 그날 만큼은 웃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설현은 눈빛이 슬프더라. 개인적으로 집에 우환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 사이가 좋다고 했다. 예쁜 아이였다"고 이같은 소식에 지난 7월 AOA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설현과 이민호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에는 "영화 촬영 중에! 민호오빠도 좋아하는 단발머리. 시디를 드렸습니다. 저희 진짜 남매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술을 똑같이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흡사 실제 남매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남 1970' 이민호 설현, 진짜 닮았다", "'강남 1970' 이민호 설현, 친남매 같다", "'강남 1970' 이민호 설현, 두 사람 은근 닮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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