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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답답한 경기였다. 마인츠는 주도권을 잡았지만 확실한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6분 요하네스 가이스의 프리킥 골로 겨우 앞서나간 마인츠는 후반 중반 아쉬운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7분 필립 코스티치의 크로스를 니콜체 노베스티의 미스로 어이없는 골을 내줬다. 마인츠는 종료 직전 오카자키 신지의 왼발 슈팅이 골문 앞에서 막힌 것이 아쉬웠다. 구자철 대신 출전한 유네스 말리가 최악의 모습을 보였고, 박주호는 그나마 활발한 움직임으로 제 몫을 해냈다. 경기는 결국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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