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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2년 만에 찾아온 일본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직도 가슴에 상처가 있나 보다. 약간 가슴이 아프다"며 "그때 그런 게 있어서 내가 세진 것 같다"고 한국인 혼혈이라서 받은 따돌림에 받은 상처를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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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아픈 기억 고백에 어머니는 "가끔 가다 '엄마 어디서 왔어?', '한국 사람이야?'라고 물어봤다"면서 "엄마가 한국 사람이니까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할까봐, 저렇게 키웠다고 할까봐 열심히 키웠다. 아직까지도 사랑 받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내가 더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