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동현은 "한국 최초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30위 안에 들게 되면 언제라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위치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월드컵에서는 오늘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현과 함께 유럽 월드컵 투어를 하고 있는 신복수 코치는 "한국 최초로 월드컵 2회전 진출에 성공하여 그동안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감격스럽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현재 정동현의 기술은 세계 정상수준이다. 앞으로 남은 월드컵 경기에서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정동현은 22일부터 이탈리아 마돈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