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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임원 30%를 감축한 KT는 연말 사내 인심이 흉흉하다. 지난 4월 실시됐던 대규모 명예퇴직이 끝이 아닌 듯 하다. 추가 인력감축이 있을 것이란 설이 돌고 있다. 유가하락의 직격탄을 맞은 정유업계도 '춥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인력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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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삼성그룹이 한화에 화학·방위산업 4개 계열사를 매각한 '사건'이다. 삼성측은 빅딜을 통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했다. 한화측은 주력 사업을 흡수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포스코도 지난 3월 광양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지분 매각 등을 진행중이다. 현대그룹은 현대증권과 현대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를 시장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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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최고 인기드라마는 '미생'이다. 현실에서도 최고 이슈는 '미생'이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