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효주(19)가 세계랭킹 8위에 올랐다.
15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르면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에 자리했다. 8위였던 캐리 웹(호주)이 9위로 떨어졌다.
14일 중국 선전시 미션힐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포인트를 쌓은 것이 세계랭킹 상승의 이유다. 김효주의 평균포인트는 6.20점이다.
박인비(26)는 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평균 포인트 11.24점으로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1.14점 앞섰다. 리디아 고(17)는 3위를 지켰다.
이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펑샨샨(중국), 미셀 위(미국)이 다음 순위를 이었고 유소연(24)은 변함없이 7위를 지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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