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2살 복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복씨는 파출소 연행 당시 경찰관에게 폭언을 하고 급소를 발로 차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받고 있다. 당시 파출소에서 복씨는 "내 돈 100억 원 중 10억 원만 쓰면 너희들 옷을 벗길 수 있다. 1억 원씩 주고 사람을 시키면 죽일 수도 있다"며 "1억 원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라고 하는 등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선고일 복씨는 수억원대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법원에 출석했으며, 선고 후에는 호송버스를 타고 구치소로 향했다.
Advertisement
복씨는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3년간 이성 교제를 하지 않았다. 돈을 보고 접근하는 여자들에게 상처를 입어 그런지 여자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며 "이번 기회에 내 모든 걸 보여준 뒤 반쪽을 찾으려 방송에 나왔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