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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은 지난 14일 전현직 임원들을 소집해 '회사 안팎의 소통 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주제로 회의를 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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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경직된 조직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위기 대응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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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땅콩 회항' 사건을 조사해 온 국토부는 16일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일부 승무원과 탑승객 진술에서 고성과 폭언 사실이 확인된 만큼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면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또 대한항공에 대해서도 운항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운항정지나 과징금 처분 같은 행정처분을 검토하는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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