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과 친분이?...어마어마한 스펙 '입이 떡'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축구스타 베컴의 통역사로 활약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의 화려한 스펙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국제회의 통역사 겸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공식 행사가 3개가 있고, 제가 그 3개 행사의 진행자로 선정됐다"며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았다.
이어 그는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긴장도 잠시 이윤진은 능수능란한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사회 보는 일을 10년 전부터 해오긴 했지만, 아기보고, 사업하다가 갑자기 사회자로 오면 익숙하지 않을 때가 있다"면서도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윤진은 7~8세때 부터 아버지 사업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다녔다. 고려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에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에는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서 영어통역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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