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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에 참석한 서울 영동중학교 최원석 학생(15세)은 "첨단 기술이 단순한 사업을 넘어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면서 "평소 막연하게 마케터가 되고 싶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IT 마케터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일일 교사로 나선 바른전자 설명환 팀장은 "서울 본사와 경기도 화성 공장에서 진행했던 교육에 비해 많은 학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마케팅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것에 비해 정보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들려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속적인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2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지정됐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메모리반도체에 관한 관심 증대와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