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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PD는 '장그래의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장그래가 갈수록 슈퍼맨이 되고 있는 것 같다'는 지적에 "웹툰은 아무것도 모르는 장그래가 하나씩 일을 배워가는 걸 잘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윤태호 작가님도 인정하신 건데 장그래가 어떨 때 보면 모든 걸 다 잘한다. 기본적인 능력이 있다. 그래서 우리도 드라마를 만들 때 장그래의 일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려고 생각하진 않았다. 정말 열심히 하고나서 실패했을 때 두 가지 중 하나다. 좌절하거나 실패를 통해 많은 걸 깨닫는다. 원작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장그래는 통찰력이 있다. 그래서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려 했다. 슈퍼맨으로 보이려고 만든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이 친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능력을 ?틸貳 가는 과정을 보지 않았다. 우리 드라마는 모든 캐릭터에게 성공보다 성장 캐릭터를 준다, 그리고 장그래의 성장은 함께하는 삶에 대한 성장,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에 대해 고마워하게 되고 같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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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