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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39세인 아내의 정신적 지능이 4~8세에 불과해 성관계로 인한 쾌감을 느끼기 어려워 부부관계가 고통에 지나지 않는다고 봤다. 이로인해 남편이 관계를 요구할 때마다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아내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과정이나 이해를 하지 못해 정상적인 육아활동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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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남성은 첫번째 아내의 사촌 여동생 등 2명의 부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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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보호시설에 있는 아내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와 모두 같이 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