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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 아들 김동현이 영상편지로 아빠 김구라에 바라는 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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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영수증을 워낙 모은다. 엄마가 영수증 하나 잃어버릴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한다. 집착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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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동현의 이 같은 발언에 김구라는 "동현이도 예능인 아니겠습니까?"라며 말하며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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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9일 한 매체는 "김구라의 거주지 관할 법원에서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조만간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구라의 공황장애 원인은 아내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김구라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 7개월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산 가압류 통보까지 받게 되자 공황장애가 악화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김구라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지난 5월부터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당분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입원치료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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