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전남편을 언급하며 미국 생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첫 게스트인 배우 최화정과 윤여정이 다시 초대된 가운데 '옥순봉 연말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파티에 앞서 가족들은 모두 만두 빚기에 돌입했다. 큰엄마 윤여정의 진두지휘아래 만두 빚기가 순조롭게 진해됐다.
최화정은 "전에 누가 '윤여정 선생님 뭐 못하실텐데'라고 하길래 '선생님 미국에서 두부도 만들어드셨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여정은 "두부도 만들고 커튼도 다 만들고 남자 양복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최화정은 "어린 아이 것이 아니라?"라고 물었고, 윤여정은 "사랑하는 남자의 것을…미쳤지. 비싼 재킷이 300달러였다. 사는게 낫겠더다. 힘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왜 만들었냐"는 질문에 윤여정은 "계속 너는 할 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한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은 김광규를 '베이비'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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