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가도 안빼신다고 생각해 편하게 쏜다."
SK 나이츠 박상오의 최근 활약이 좋다. 팀은 패했지만 지난 17일 모비스 피버스전에서 3점슛 7개 포함, 30득점을 했고 20일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도 9득점을 하며 팀의 78대70 승리에 밑거름이 됐다.
박상오는 경기 후 "모비스전이 많이 아쉬웠다. 내 개인보다는 팀이 1위를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했다. 그래도 긍정 마인드의 박상오는 "우리가 지난 시즌 5라운드까지 1위를 하며 쫓겨봐 마음을 안다. 지금같이 쫓아가는 쪽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박상오는 최근 좋은 활약에 대해 "비시즌 웨이트트레이닝에 집중한 효과인 것 같다. 닭가슴살만 먹으며 운동했다. 개막 전부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여기에 감독님께서 믿고 쏘라고 하신다. 이제는 안들어가도 안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