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아시안컵에서 지켜봐야 할 영건 5'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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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20일 홈페이지에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영건을 공개했다.
AFC는 손흥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AFC는 '수많은 대표팀 경력이 있지만 손흥민은 아직 22세에 불과하다.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에서 최고의 기대주다'라고 소개했다. 2010~2011시즌 함부르크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2013~2014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10골을 쏟아내며 분데스리가에서 입지를 넓혀가다. 올시즌에도 레버쿠젠의 주전 공격수로 리그에서 5골을 뽑아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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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FC는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슈(21·네이메헌), 일본의 무토 요시노리(22·FC도쿄), 호주의 퇴 오어(23·위트레흐트), 이라크의 아메다 야신(23·외레브로)를 '영건 5'로 꼽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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