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과거 경험한 비매너 관중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박기량에게 "경기장에서 좀 그런 팬들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기량은 "고3인가 대학교 1학년 때인가 어렸을 때 응원을 준비하러 서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나를 목마를 태우시려고 했다"며 "나는 앞을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다리 사이로 얼굴이 쑥 들어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너무 놀라서 숨이 5초간 멈췄다. 순간 다리를 확 뺐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 행사를 접고 바로 내려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듣고 있던 출연진은 "진짜 무례하다" "목을 조여 버리지" 등의 말로 분노를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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