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레오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선두가 됐다.
삼성화재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3대0(25-22, 25-20, 25-17)으로 승리했다. 박철우의 군입대로 오른쪽 날개가 고장난 삼성화재는 레오에 크게 의존했다. 레오는 고비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시켰다. 레오는 이날 33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은 70.21%에 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승점 35로 1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쥬리치가 26점, 전광인이 10점을 했지만 패배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대0(25-13, 25-22, 25-10)으로 완파했다. 현대건설은 1위에 올랐다. KGC인삼공사는 9연패에 빠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22일)
남자부
삼성화재(12승4패) 3-0 한국전력(9승7패)
여자부
현대건설(10승4패) 3-0 KGC인삼공사(2승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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