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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전소현이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Gravity)'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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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소현의 무대 뒤 심사위원들은 망부석이 된 듯 한 동안 말을 이어가지 못했고, 마음이 먹먹한 듯 긴 여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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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역시 "끝나고 나서 심사를 못할 정도로 소현양이 느끼는 감정을 느꼈다"며 "노래 가사처럼 그 남자에게 떨어지고 싶은데 떨어질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흠 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 노래를 정말 잘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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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 '한번만 더'로 잘 알려진 가수 박성신은 2014년 8월 8일, 45세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2009년부터 대학 강단과 실용음악학원에서 제자를 가르치며, 다시 대중에게 돌아오려는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경동맥협착증, 악성빈혈, 심장병 그리고 두 번의 자궁암을 겪으며 준비한 가요 앨범이 이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전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