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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은 최근 진행된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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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직감과 예지력이 뛰어나 동료들에게서 신기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던 그는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셨는데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고 그간 무속에 대해 편견이 없이 살았고 왔다"며 "힘들 때면 마음수련을 해와 이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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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은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다. 그는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들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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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배우 정호근은 지난 8월1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한석준 아나운서의 관상을 봐줬다.
이어 그는 관상을 봐달라는 한석준 부탁에 "훤칠하고 잘생겼다. 하지만 너무 자신감이 넘치다보니 상대방이 시기질투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상대방을 높여주고 배려하면 승승장구 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배우 정호근 신내림, 배우 정호근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