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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날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7명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현대아산 관계자 7명의 방북은 모두 승인하면서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인 박지원 의원만 방북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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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박지원 의원에 대한 방북 불허 결정에 대해 "이번 방북의 취지와 지난 16일 박지원 의원이 이미 한 차례 방북한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치인이 거듭 방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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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9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비서는 '감사 표시를 하겠다'며 이들을 다시 초청했다. 이에 따라 박지원 의원과 현 회장 등은 최근 통일부에 24일 방북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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