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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는 1쿼터서 18-23으로 뒤지다 2쿼터 들어 외곽포를 연속 성공시킨 트로이 길렌워터의 활약을 내세워 37-35로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서도 리드를 이어간 오리온스는 4쿼터서 압도적인 높이의 우세와 상대의 잦은 턴오버를 이용해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승현은 20점, 9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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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 감독은 "이승현과 한호빈을 칭찬해주고 싶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까다로운 수비를 해줬다. 초반 집중력이 흐트러진 면이 있는데 이현민도 분위기를 잘 잡아줬다"며 "최근 경기 내용 자체가 좋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 다음에 모비스와 만나는데 충분히 쉬고 나가는 만큼 좋은 경기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