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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세부'라는 키워드에 대해 남다른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필리핀 세부는 우리 부부에게 각별하다.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이로 여행을 가게된 곳이고, 결혼식도 올렸다. 또 허니문 베이비도 만들어진 곳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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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파니는 "친구 2~3명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 속 아름다운 장면과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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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들, 딸과 함께 세부를 찾은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당시 결혼식을 회상하며 이파니는 "결혼식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데, 서성민이 몇 년 뒤 (어르신들을) 다 모시고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서성민은 "나중에 한국에서 (부모님을) 다 모시고 다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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