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이파니 결혼3년차'
배우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결혼 3년 차에도 여전히 시부모님의 반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가 관심을 모은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어느 멋진 날' 특집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까지 힘들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 뵙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서성민은 "원래 (결혼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받아주신다"며 "또 결혼 한지 꽤 되다 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반대가 얼마나 심했냐"는 질문에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많은 가슴앓이도 했고 눈물도 흘렸는데 사실 난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라며,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스무살의 나이로 결혼했던 이파니는 1년 반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이후 이파니는 서성민과 2011년 7월 연예인 레이싱팀 알스타즈 감독 겸 대표인 이세창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애 인정 4개월 만인 지난 2012년 4월, 세부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은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로 '로미오와 줄리엣', '그런 눈으로 보지마'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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