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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촬영에서 임창정은 놀라운 낚시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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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생존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주어진 생존키트로 낚싯줄과 낚싯바늘만 받았다. 마치 원시시대의 낚시법으로 되돌아간 듯한 열악한 환경에 임창정은 "물고기가 웃겠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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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임창정이 만들어 준 낚싯대를 받은 신입멤버 서지석의 낚싯줄에 첫 번째 생선이 걸려들더니, 줄줄이 다섯 마리를 낚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임창정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그동안의 허당 면모를 벗고 뜻밖의 낚시왕으로 거듭난 서지석은 임창정에게 "형이 모두 만들어 준 덕분"이라며 그 영광을 돌렸고, 임창정은 정글 코난에 이어 진정한 '임태공'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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