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KIA 타이거즈가 우완 투수 조쉬 스틴슨(26·1m93, 95kg)을 영입했다. 2011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틴슨은 2012년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해 2년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39경기에 등판해 2패-평균자책점 4.47, 마이너리그 267경기에서 53승60패-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올해는 볼티모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8경기에 나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23,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5승5패-평균자책점 5.48을 마크했다.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 22경기 중 13게임에 선발로 나섰다.
스틴슨은 지난 11월 말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1루수 브렛 필과 재계약을 한 KIA는 메이저리그 통산 21번째 퍼펙트게임의 주인공인 우완 필립 험버를 영입한데 이어,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확정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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