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5)이 올시즌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19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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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30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EPL 19라운드에서 기성용을 벤치에 대기 시켰다.
스완지시티의 최전방에는 보니가 기용됐고, 2선에는 라우틀리지와 시구르드손, 다이어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기성용 대신 셸비와 브리턴이 포진했다. 테일러, 윌리엄스, 페르난데스, 리차즈가 포백에 섰고 파비안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기성용을 제외한 사실상의 최정예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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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선발 출전 제외는 체력 관리를 위한 결정이다. 기성용은 올시즌 열린 스완지시티의 18차례 리그 경기에 모두 선발 출격했다. 이 중 17차례 풀타임을 소화했다. 나머지 한 경기에서도 85분간 뛰었다.
그러나 일주일에 3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 27일 애스턴빌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은 30일 리버풀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1월 2일 열리는 QPR전에 대비한 차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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