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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온라인 복지포털은 이지웰페어에 선택적 복지제도를 위탁한 고객사 임직원 본인만 가입할 수 있어 가족들이 복지포털에서 복지 항목을 조회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족에게 본인 ID 등 로그인 정보를 알려주어야만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가족들이 임직원을 대신해 복지예산 사용 후 이용 문의가 있는 경우 고객 응대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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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또한 소속 임직원의 가족들에게도 복지제도를 통해 기업·기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고, 일과 시간 중 바쁜 임직원을 대신한 가족들의 복지포털 이용이 편리해지고 복지제도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해 환영하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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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에서는 "이번 가족회원제도를 준비하면서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것도 필요해 임직원의 구매내역, 복지신용카드 이용내역을 가족은 조회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등 세심한 대비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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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에는 복지제도를 이용하는 임직원이 온라인 복지포털의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면 본인 이용내역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해 본인만 이용하거나 복지신용카드로 일괄 소진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복지예산 활용 형태도 주부, 자녀 등 가족 니즈를 중심으로 온라인 이용 증가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민간기업이나 공무원 대상의 맞춤형 복지제도에서는 수혜대상을 본인 및 부양가족으로 규정하고 가족친화적 제도 운영을 권고하는 등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 복지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다만 회원제도가 가족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마련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가족회원제도의 정비는 고객사, 고객사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복지 플랫
폼의 사용자 증가 효과도 수반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신규 가족회원에게 가입 축하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회원제도가 성공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적용 고객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