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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정말 감사하다. 이틀 전에도 큰 상을 받았는데 오늘 큰 상을 받아서 뭐라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다. 오늘 투표를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고, 여기 계신 많은 분들, 후보에 오른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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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올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크고 작은 논란과 우리 멤버였던 그 녀석, 그 전 녀석 두 명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꼭 그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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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재석은 "하나만 더 얘기를 하겠다. 사실 명수형이 부탁한 게 있다. 내가 엊그저께 상을 받으면서 아내 이야기를 했더니 명수형 형수님이 조금 의기소침해 있으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며 "나한테 상을 받으면 이 얘기 꼭 해달라고 했다. 서래마을에 사는 한수민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SNS는 그만해달라고. 이상입니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