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는 1월~12월 연간 앨범판매량과 디지털 판매액, 다운로드 판매량, 스트리밍 판매량, 노래방 애창곡 등 톱5를 발표했다.
그 결과 '썸'이 디지털 판매액, 다운로드 판매량, 스트리밍 판매량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태양의 '눈, 코, 입', 박효신의 '야생화', 아이유의 '너의 의미' 등이 정상을 노렸지만 '썸'의 인기를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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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앨범판매량에서는 엑소가 단연 정상이었다. 1위는 엑소-K의 '중독'(Overdose)이 2위는 엑소-M의 '중독' 중국판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슈퍼주니어의 7집 'Mamacita' 4위는 동방신기의 'Tense' 5위는 소녀시대의 'The 4th Mini Album 'Mr.Mr.'가 차지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앨범 판매량에서는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간 노래방 애창 순위 1위는 예상을 깨고 임창정의 '소주 한잔'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박효신의 '야생화', 3위는 태양의 '눈,코,입' 4위는 빅마마의 '체념', 5위는 이지 (izi)의 드라마 '쾌걸 춘향' OST '응급실'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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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측은 "2014년은 특히나 80~90년대 활동했던 가수들과 현시대 활동중인 가수들의 고룬 활약과 노래의 장르가 발라드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하게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며 "이는 한국 대중음악이 이제 다양한 층의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