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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게임즈 임금체불 논란, 사장 대신 부사장 나서 사태수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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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였던 제이에이치게임즈가 30일 관련 사항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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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치게임즈는 네오아레나를 통해 액션게임 '프로젝트S'를 개발 중인 게임개발사로, 최근 SNS를 통해 퇴사자인 이 모씨가 전 직장의 임금 문제를 거론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이에이치게임즈 이상혁 부사장은 30일 메일을 통해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한 해명과 앞으로의 타개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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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부사장은 먼저 임금 체불 논란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상혁 부사장은 "제이에이치게임즈의 대표이사가 지병인 스트레스성 우울증 악화로 회사경영에 대한 의사 결정이 어려운 상태"라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등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주위를 당혹시키는 경우가 있어, 오해를 풀기 위해 그 동안 감춰온 병에 대해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먼저 런칭한 오즈헌터의 서비스 상황이 좋지 않아 회사 경영난이 심각해졌으며, 퇴사자와 근무자 모두 임금이 체불된 상태다. 이상혁 부사장은 "그간 퇴사를 하고 상심이 컸을 퇴사자 분들께도 대표이사를 대신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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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와 준비 중인 '프로젝트S'의 향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혁 부사장은 "개발자 대부분이 남아 개발완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진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퍼블리셔에서도 회사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개발자들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등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제이에이치게임즈는 남아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상혁 부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대표가 복귀해 제이에이치게임즈의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발자들의 프로젝트 완성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도움으로 현재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좋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퇴사자분들과 제이에이치게임즈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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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식 게임어바웃 기자 gabriel@gameab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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