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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대학 진학도 경제만큼이나 글로벌화 되는 시대. '좋은 대학'이라는 틀이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만으로 수렴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해외대학 진학의 장애물을 낮춘 국제전형이 개설되면서 미국대학을 중심으로 해외 명문 대학으로 그 시야를 넓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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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제전형 중 가장 앞선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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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은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미국 주립대 입학담당관이 직접 신입생을 선발하고 해당 대학 현지에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행함은 물론 입학증서, 입학허가서를 발급한 후, 국내 또는 미국대학 본교에서 입학생들의 미국대학 학위과정 적응을 위한 1년 간의 교육과정(아카데믹 교육과정)이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이나 SAT, TOFEL 점수 없이 고교내신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국내 수능과는 달리 학생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카데믹 교육과정에서는 1년간 교양과정(최대 25학점 취득)과 어학과정(최대 1,200시간, 최대 6학점 취득)을 이수하게 하여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한 후, 미국대학 본교 2학년으로 복귀시키므로, 해외에서 학업 경험이 없는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특화된 글로벌 입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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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전형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한 1,900여명의 학생들 가운데 85%가 넘는 학생들이 3.0/4.0 이상의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두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