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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인천지방법원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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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동경찰서는 31일 오후 수사 결과 브리핑을 갖고 "정형근의 살해 동기는 성(性)적인 문제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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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할머니가 저항하자 옆에 있던 사기 물컵으로 할머니를 폭행해 쓰러뜨렸으며 이후 할머니가 숨진 줄 알고 가방에 담으려다 숨지지 않은 사실을 알고 흉기로 살해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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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반항에 살해 소식에 네티즌은 "성폭행 반항에 살해, 평소 엄마라고 부르던 사람이라며 무슨 욕정", "성폭행 반항에 살해, 71세 할머니를 참혹하게 죽였다", "성폭행 반항에 살해, 어이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성폭행 반항에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