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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김진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희진 영덕군수 등 경북 도내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 힘찬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으로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이한다. 이번 타종행사 참석은 그간 김진규의 고향 사랑이 큰 역할을 했다. 현재 김진규는 영덕 출신 축구선수로서 가장 성공적인 프로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영덕군에 거주하는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명문 강구초등학교 축구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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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역시 "우선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고향이 없었다면 축구선수 김진규는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항상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강한 애향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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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