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팬에 우리 말 새해 인사
슈틸리케 감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우리 말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이하 한국 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슈틸리케 감독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여기는 호주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운을 뗀 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 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호주 시드니에서 내년 1월 9일 개막하는 2015 아시안컵을 대비해 훈련중이다.
오만, 쿠웨이트, 호주와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1월 10일 오만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1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아시안컵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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