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박종천 감독은 1일 춘천에서 열린 우리은행전에서 상대 박혜진과 임영희를 막는 것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날 박혜진이 9점, 임영희가 9점만 넣었으니 하나외환의 목표는 달성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격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가드 이은혜가 16점을 넣으며 하나외환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여기에 믿었던 외국인 선수 토마스가 13점에 그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박종천 감독은 "오늘은 토마스가 분발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센터진들의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쫓아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리바운드에서 41대32로 뒤진 것도 패인"이라고 했다. "임영희와 박혜진을 막자고 했는데 그것은 어느정도 잘 됐지만 외국인 선수쪽에서 뒤졌다. (외국인 선수끼리)비겼어도 대등한 경기를 하지 않았을까 한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춘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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