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공식입장, 임세령과 열애 인정…"공개연애가 좋다" 과거 발언 화제
이정재 공식입장 임세령 열애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 공개연애를 시작한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가 열애중이다.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과거 이정재의 조심스러운 이상형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4월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편한 게 좋다. 숨기는 것은 잘 못한다. 공개 연애도 괜찮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형이 없어진다. 예전엔 까다로웠는데, 지금은 예의바르고 센스있는 여자가 좋다"라며 "소소하게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세간에 알려진 임세령의 면모와 대부분 일치하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정재 측은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라며 과거의 열애설과는 선을 그었다.
이정재 측은 아이가 있는 임세령을 배려해 "임세령씨의 경우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며 간곡한 마음씨를 보이기도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05년 전 여친 김민희의 소개로 친분을 쌓았고, 지난 2010년 이래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해왔다. 이정재가 임세령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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