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인' 테디의 원타임 "토토가 나왔으면" 누리꾼 아쉬움
한예슬 연인 테디
배우 한예슬의 연인 테디가 속했던 그룹 원타임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시 보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은 후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라며 충만한 사랑을 고백했다. '쪽' 소리 나게 키스를 날리는 애교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테디는 지난 1998년 힙합 그룸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테디를 비롯해 송백경, 대니, 오진환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원타임', '쾌지나 칭칭', '원러브', '핫 뜨거' 등의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테디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남아 빅뱅과 투애니원의 음반 프로듀싱을 맡은 등 스타작곡가로서 대활약하고 있다. 이밖에 대니 역시 YG에서 함께 프로듀싱 및 교육을 맡고 있다.
하지만 송백경과 오진환은 YG에 속해있지 않다. 이들은 안양 인근에서 카레식당을 운영중이다. 하지만 이들중 송백경은 이하이의 신곡 작사를 하는 등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누리꾼들은 "원타임도 무한도전 토토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원타임 나름 한 시대를 풍미한 그룹인듯", "테디 노래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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