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정재와 임세령 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이정재 측은 지난 2010년부터 제기된 임세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다"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 한편 "모 배우로 인해 첫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 2010년 필리핀 여행 보도 또한 명백히 다른 일정일 뿐 동행은 아니다. 무관한 여배우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디스패치'는 이정재가 김민희를 통해 임세령을 처음 만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정재 본인은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은 일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 감내하여야 한다.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라며 과도한 관심의 자제를 부탁했다.
특히 라테라스 관련 부동산 보도에 대해서도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또 "오히려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으며, ㈜동양은 오히려 위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매체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이정재와 임세령의 비밀 연애를 포착했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 바 있다.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은 현재 대상그룹 마케팅 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임세령 상무는 연세대에서 경영학,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스포츠조선닷컴>
'이정재-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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