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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와 이병규는 정교한 좌타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성호는 2002년, 이병규는 2005년과 2013년 타율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교타자의 상징인 3할 타율을 장성호는 10시즌, 이병규는 9시즌을 기록했습니다. 한 시즌 세 자릿수 안타는 장성호가 11번, 이병규가 13번이었습니다. '방망이를 거꾸로 쥐고 쳐도 3할'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선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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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다안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는 2014년에는 주춤했습니다. 롯데 소속이던 장성호는 5경기에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1개의 안타도 늘리지 못했습니다. 이병규는 종아리 등의 부상으로 인해 5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해 62경기서 49개의 안타를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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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경쟁도 이겨내야 합니다. 신생팀 kt의 유니폼을 입게 된 장성호는 팀 내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만큼 상당한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LG는 베테랑 및 유망주를 통틀어 외야수 및 지명타자 요원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이병규는 후배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병규가 장성호에 비해 체력 안배에는 유리한 입장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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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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