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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댄싱9'은 스트리트,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국적, 성별, 연령을 뛰어넘어 하나 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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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시즌3의 연출을 맡은 이영주PD는 "특히 시즌 3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춤을 사랑하는 연예인과의 합동 무대부터 마술, 국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 무대 그리고 기존 멤버를 위협할 만한 국내외 숨은 춤꾼들이 각 팀의 히든카드로 깜짝 등장한다는 것"이라며 "단순한 춤의 대결이 아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파격적인 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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