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즉시 전력 수혈을 위해 팀의 유망주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3일(한국시각) 양키스가 좌완 유망주 투수 매니 바누엘로스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보내고, 투수 데이비드 카펜터와 체이슨 슈리브를 내줬다고 보도했다.
바누엘로스는 23세의 좌완투수로 2012, 2013 시즌을 토미존서저리 때문에 던지지 못한 유망주 투수다. 지난 시즌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지며 실전 점검을 했다. 양키스가 2006년 그가 16살일 때 일찌감치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촉망받는 왼손 투수였다.
한편,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카펜터는 29세의 우완 불펜으로 지난해 6승4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슈리브는 24세의 좌완투수로 지난해 7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15경기 12⅓이닝을 소화한 신예 투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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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엘로스는 23세의 좌완투수로 2012, 2013 시즌을 토미존서저리 때문에 던지지 못한 유망주 투수다. 지난 시즌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지며 실전 점검을 했다. 양키스가 2006년 그가 16살일 때 일찌감치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촉망받는 왼손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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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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