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새해 소원으로 사랑이 동생을 소망했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새해 맞이하는 일출 구경에서 자신의 새해 소원을 전했다.
이날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은 지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2015년 새로운 해가 떠오르는 것을 기다렸다.
이때 추사랑은 태양이 떠오르자 "태양을 사고 싶다"고 귀여운 발언으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은 "해를 사서 어느 곳에 보관하려고"라며 추사랑에게 애정이 가득 담긴 현실적인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추성훈 부녀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던 야노시호는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조심스럽게 사랑이 동생 만들기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슈퍼맨'에서 야노시호는 사랑이 동생을 낳고 싶다는 둘째 욕심을 내비쳐 왔다.
그는 제주도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며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등 둘째 욕심을 간간히 보였지만 추성훈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진 못 했다.
과연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설득을 하고 둘째를 얻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의 둘째 욕심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방송으로 오는 4일 오후 4시1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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