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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천만번째 관객을 가리기 위하여 미리 예약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선별했다. 행운의 천만번째 관객은 12월 29일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관람한 중국인으로 밝혀졌다. 당첨된 관객에게는 천만 관객 기념행사에 초청해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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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난타'만의 특별한 기록을 담은 책도 발간한다.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제작 과정과 뒷 이야기를 비롯, 대한민국 공연계를 대표하기까지 지난 17년간의 난타 발자취를 모은 난타 백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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