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가 1월 컴백 소식을 알려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자정 타히티는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http://youtu.be/kbKbCXz2kRc)를 통해 1월 중순 컴백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싱글 '오빤내꺼'로 큰 인기를 얻은 타히티는 7개월만에 두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히티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타히티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 넘치는 '쓰담쓰담'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선미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가죽바지를 입고 힙을 움직이는 동작과 다리, 허벅지를 쓰다듬는 동작으로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앨범으로 컴백 할 타히티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위해 멤버들 전원이 아이디어를 내며 컴백을 준비중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로 구성된 5인조 타히티는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으로 데뷔, 같은해 두번째 싱글 'Hasta Luego'를 발표했으며 2013년 7월 EP 앨범 'Five Beats Of Heart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Love Sick'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바 있다. 또한, 세번째 싱글 '오빤내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두번째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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