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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2기 아나운서 중 가장 먼저 사표를 제출한 최송현은 2008년 KBS를 퇴사한 뒤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영화 '식객'을 시작으로 스크린,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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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는 2014년 3월 KBS를 퇴사해 '300초의 승부' 등에서 MC를 맡으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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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에도 프리랜서설 휩싸였으나 KBS는 "확인된 바 없다"는 말로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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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9년 5월 농구스타 서장훈과 결혼 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4월에 이혼했다.
오정연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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